2022 mama 어워즈가 어제 저녁 일본에서 첫 번째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의 글로벌 아이돌, 가장 인기있는 아시아 아티스트 등 5개 부문을 선정해 함께 살펴봤다.mn
2022 mama awards 가 어제 저녁 일본에서 첫 번째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의 글로벌 아이돌, 가장 인기있는 아시아 아티스트 등 5개 부문을 선정해 정리했다.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는 지난 8월 mama 대상 (mama awards)으로 정식 명칭을 변경하고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사카 교세자돔에서 개최된다. 가수 전야 아키와 배우 박보검이 차례로 mc를 맡는다.
지난 밤 시상식에는 카라, 뉴진스, nmixx, ive, kep1er, stray kids, txt, dkz, le sserafim, 강다니엘, 효린, 비비, 이정중, 스트릿맨 등이 출연하였다파이터 (fighter), 포레스텔라 (forestella) 등등.
이 가운데 4세대 걸그룹 뉴진스 (newjeans), le sserafim (le sserafim), nmixx (nmixx), kep1er (kep1er), ive (ive) 가 개별 그룹의 인기곡 메들리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고 3세대 그룹 선배인 트와이스의'치어 업 (cheer up)'도 선보였다.
7년 만에 컴백한 카라는 싱글 곡에 이어 신곡'when i move'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데뷔 후 자신의 성장기를 돌아보는이 영화는 눈물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