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그룹 2pm의 멤버 준호가 10월 31일 오후 스케줄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인기 남성 그룹 2pm의 멤버 준호는 10월 31일 오후 스케줄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이날 준호는 검은색 가죽옷에 청바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매니저의 동행 아래 조용히 공항에 나타났다.기자 카메라에 수시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준호는 예의 만점이다.소식에 따르면, 준호는 이번에 kebb 2018 싱가포르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