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강성이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트로트 오디션'현역 가왕'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고 6일 밝혔다.인기 보이그룹 빅뱅이다
10월 6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빅뱅의 멤버 강성이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트로트 오디션'현역 가왕'심사위원을 맡았다.
인기 그룹 빅뱅의 강성이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패밀리가 떴다''밤마다'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강성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n'현역 가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강성은 빅뱅의 활동 외에도'나 봐라 귀순아''대박!'을 진행했다.마시멜로 등 록,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솔로 활동을하고 있는 그가 트로트 서바이벌 전투에서는 어떤 심사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노련하고 리얼한 음악감각을 갖춘 강성의 합류로'현역 가왕'에 대한 신뢰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