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핫샷이 오는 5일 열리는 데뷔 3주년 팬미팅에서 첫 자작곡 무대를 공개한다
한국 보이그룹 핫샷이 오는 5일 열리는 데뷔 3주년 팬미팅에서 첫 자작곡 무대를 공개한다.핫샷 소속사 측
보이그룹 핫샷이 오는 5일 열리는 데뷔 3주년 팬미팅에서 첫 자작곡 무대를 공개한다.2일 소속사에 따르면, 핫샷은 오는 5일 데뷔 3주년 팬미팅을 갖는다. 이날 팬미팅 한정판 cd에 수록된 준혁, 티모테, 윤산의 자작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핫샷 멤버들은 개인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첫 국내 팬미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과 스페셜 무대를 보여줘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한편, 핫샷 데뷔 3주년 팬미팅은 오는 11월 5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