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은 커피에 반 고흐의'별하늘'을 베끼거나 커피 라테에 반 고흐의'별하늘', 뭉크의'절규'등을 복제하고 있다
남자가 커피에 반 고흐의'별이 빛나는 밤'을 베끼고 있다
라 떼에서 복제 고흐의 「 별 」, 뭉크의 절규 」 등 명화 소식:7월 5일 발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이라는 Li Kangbin 커피 사, 커피를 캔버스 위에서 모사 명화 경전을 똑같이 천연색 그림 놀랍고 그를 위해 한국 커피 프린스의 별명을 얻었다.이 신문에 따르면 26세인 이강빈은 가는 막대와 식용 물감만으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뭉크의 절함 등을 카페라테에 복제할 수 있다.그는 자신의 작품 creamart를 sns를 통해 공유하며 현재 16만 명의 추종자를 확보하고 있다.이강빈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그는 17살 때 커피를 타는 기술을 배우면서부터이 기술을 좋아하게 되였다.군 복무 중 커피머신을 구입해 국경 인근 막사에 첫 카페를 열었다.제대 후 라화 아트에 눈을 뜨기 시작한 그는 2년 뒤 서울에'카페 c.t. rough'를 열었다. 한 잔에 1만원 하는 라화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이 몰려들었다.이 씨는 별하늘이란 그림을 그렸는데 커피에 재현한게 특이해 보였더니 주문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말했다.…나는 색채의 도입과 더욱 폭넓은 디자인을 통해 전통적인 커피 라꽃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이 씨를 스승으로 모셔오려는 발길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그는 또 여러차례 국제커피경연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은적이 있다.최근 한국의 커피 산업은 줄기차게 발전하고 있으며, 국제커피기구의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일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1990년 이래로 거의 두 배로 증가하여 2.3 킬로그램에 달했다고 한다.하지만 미국의 4.5kg 보다는 현저히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