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이가 엄마가 < 미운우리새끼 >를 좋아한다고 했잖아요!희철이는 엄마의 직장 지키기 위해 계속 철없을까요~
'미운우리새끼'의 최신 ep.274는 5회 단합대회 후반전, 8명의 곰돌이들이 sbs 사장에 대한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먼저"여러분은 지금까지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하셨죠?저런 프로그램 중에 연애나 결혼이라고 하차하는 프로그램은 없을까?상식적으로 이것이 맞는 것인가?
희철맞장구:우리 엄마도 항상 우리 아들 마흔 살에 결혼하면 엄마랑 아들 너랑다 새끼들 물러 놔라 그러던데.내가 엄마의 직장을 앗아갔다!그런 걱정이 어디 있어?
이 때 김종국이 입을 열었다. 철없는 짓만 계속 할 수도 있겠네요!그러자 탁재훈은 그럼 약속해요. 결혼을 해도 성실하게 살지마!모두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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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모든 사람들과 결혼해도 꼬마아이가 될것, 절대 철들지 말것, 그리고 연애를 해도 아이에서 내려서는 안될것, 모든 꼬마아이의 고용관계를 보장할것 등을 강조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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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천막에서 영상을 보던 서장훈이 차에서 내리는게 아니라 동상이몽으로 이동하라는 것이다라고 오히려 말했다.그러면서 4명의 엄마들에게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희철엄마는 기쁜 목소리로 외쳤다. 아들 걱정 말고 빨리 결혼하자!
한편 돌아온 토니의 엄마는 또 다른 제안을 했다. 희철이는 곰 아이를 낳으면 좋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