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노바디 톡스 투 보아 (nobody talks to boa)'에서 보아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된다.
매주 화, 목 오후 5시 (북경시간) 네이버 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 선 공개되는'노바디 talks to boa'는 20주년을 맞은 보아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보아는 이번 주 방송되는 3~4회에서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주며 20년 넘게 함께해온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만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케미 넘치는 토크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보아의 토크쇼 mc를 위해 내로라하는 mc로 활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보아와의 첫 만남부터 20주년 앨범 준비 과정, 프로그램 제목'노바디 톡스 투 보아 (nobody talks to boa)'에 대한 생각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함께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보아의 해외 진출 성공 아이콘으로서의 활약상, 일본과 미국에서의 데뷔 당시의 회상, 20여 년간 멘토와 제자로서 서로를 신뢰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일사불란하다. 여기에 샤이니 멤버 민호가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boa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better'는 오는 12월 1일 qq 뮤직, 쿠거우뮤직, 쿠메이뮤직 등 전 세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