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희철이 세계 최초로 디지털 예술 서바이벌전의 mc로 발탁돼 자신만의 독특한 진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14일 처음 공개된다
연예인 김희철이 세계 최초로 디지털 예술 서바이벌전의 mc로 발탁돼 자신만의 독특한 진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첫 공개되는'원어스:아트피아'는 차세대 예술의 주역이 될 신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예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제작 기간 내내 화제를 모았던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공식적으로 김희철이 낙점돼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김희철은'원어스:아트피아'에서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아트 메신저'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메인 mc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시상식 등을 통해 센스 있는 입담과 노련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철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