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광희는 3월 8일 mbc 예능프로그램'황금어장-라디오스타'녹화에 참여해 군 입대 전 마지막 활동 일정을 소화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은 3월 8일, 황광희?추성훈 편 녹화에는 가수 이지혜와 수영선수 정달래가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함께 한다.이날 녹화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추성훈이 광희의 송별가를 부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광희도'무한도전'출연에 대한 소회와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광희는 3월 13일부터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악병으로 군악대에서 복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