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 조진웅 · 이서진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완벽한 타인'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완벽한 타인'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완벽한 타인'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영화진흥위원회 (이하 영진위) 가 이날 발표한'완벽한 타인'은 토 · 일요일 이틀간 77만 4205명을 동원, 누적관객 337만 5449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미국 영화'보헤미안 랩소디'가 토 · 일요일 63만 3644명을 동원, 한국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이 영화는 한국 관객 184만 2846명을 동원했다.마동석 김새론 주연의'동네 사람들'이 토 · 일 9만 4593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