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의 첫 솔로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기조로 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엑소 수호의 첫 솔로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기조로 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수호의 첫 솔로 앨범'자화상 (self portrait)'에 수록됐다 엑소 수호의 첫 솔로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기조로 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수호의 첫 솔로 앨범인'자화상'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무드의 타이틀곡'let's love'를 포함해 총 6 곡을 수록했으며, 앨범 전체 콘셉트 기획에 수호가 직접 참여했다.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 스타일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의 수록곡'o2'는 몽환적인 느낌의 어쿠스틱 팝 풍의 곡으로, 공허한 마음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숨 쉴 수 있는 산소 같은 존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또 다른 앨범의 타이틀곡'자화상'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복고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돋보이는 모던 록 사운드의 곡이다.가사는 자화상 속 자신을 통해 한때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을 느끼고 그 사람의 흔적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덧칠하고 회상하는 내용을 담아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수호는 오늘 (26일) 오후 5시 (북경시간) 엑소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생방송으로 앨범 오픈, 실시간 q&a, 근황토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수호의 첫 솔로 앨범'자화상'은 오는 3월 30일 오후 5시 (북경시간) qq 뮤직, 쿠거우뮤직, 쿠메이뮤직 등 국내외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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