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오늘 셋째 아이를 낳았다
배우 윤상현과 아내 메이비가 오늘 세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윤상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윤윤아
윤상현과 메이비, 한집안 소식 = 탤런트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와 오늘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윤상현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윤상현도 얼마 후 소속사를 통해"모든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아내 메이비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 가족 모두 더 행복하겠다"고 말했다.윤상현은 지난 2015년 2월 가수 및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윤상현은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