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멤버 이대휘가 오바마 대통령상'대한 외국인'에서 인간적 사고력을 과시했다고 공개했다
보이그룹 ab6ix의 멤버 이대휘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공개하며 남다른 사고력을 방송에 선보였다.최근 ab6ix로 컴백한 이대휘
보이그룹 ab6ix 멤버 리대휘가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공개하며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사고력을 보여줬다.최근 ab6ix의 멤버로 컴백한 이대휘는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과시했다. 19세인 그는 방송에서 지금까지 워너원 출신 박지훈, 윤지성 그리고 아이즈원 멤버들의 곡을 써줬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또 새 그룹 ab6ix의 타이틀곡'브리더 (breathe)'도 이대휘가 작사 · 작곡했다.이 상은 성적이 우수하고 개근 · 성실성이 뛰어난 학생이 받아야 받는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한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대한 외국인'은 오늘 밤 (29일)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