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무역촉진위원회에서 중한 중소기업 경제무역 협력 교류회를 개최하다
저장성 무역촉진위원회와 한국의 전라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최근 항저우에서 한 · 중 중소기업 경제무역협력교류회를 개최했다.저장성 무역촉진위원회와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최근 항저우에서 한 · 중 중소기업 경제무역협력교류회를 개최했다고 우구이잉 저장성 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이 밝혔다.우구이잉 저장성 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은 현재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형세에서도 저장성과 한국의 수출입 무역은 여전히 쌍방향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양측은 양호한 경제무역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절강성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장청산은 절강성의 성정과 산업우세를 소개하고 근년래 절강성무역촉진위원회가 경외에 개최한 중대한 경제무역교류 활동과 전시회 및 일대일로 전략 실행 업무상황을 소개했다.절강성 무역촉진위원회 관계자는 또 절강성 중소기업의 발전상황을 소개했다.우천식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은 전라남도의 기본 상황과 산업경제 특징을 설명하고,"양측은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해 양국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 채널과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회의 후, 쌍방은 우호 협력 협의를 체결하였다.이로써 절강성무역촉진위원회와 이미 우호협력협의를 체결한 국 (경) 외상협회는 이미 150개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