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패션 매거진'얼루어 (allure)'5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20일 공개했다.인터뷰에서 정유미는 tvn 예능프로그램'윤식'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정유미가 패션 매거진'얼루어 (allure)'5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20일 공개했다.인터뷰에서 정유미는 tvn 예능프로그램'윤식당'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언급하며 일이라 고민도 했지만 윤여정 선생님이 계셔서 결정이 수월해졌다고 말했다.선생님이 출연하지 않으셨다면, 생각조차 안 했을 겁니다.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말을 한 적은 없지만 실제로 출연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한편 정유미는 영러블리라는 타이틀에 대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하다나 연애의 발견 (이미지)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제가 해봤던 역은 누가 시켜도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성격이었죠.그때도 다들 멋진 파트너를 만났고, 상대가 예쁜데 옆에 있는 사람도 예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