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은 오는 12월 첫 국내 팬미팅을 갖고 다시 팬콘 (fan-con)을 준비할 예정이다

# 팁:워너원은 오는 12월 첫 국내 팬미팅을 갖고 다시 한 번 팬콘 (fan-con)을 마련한다 Wanna One그룹 워너원 (wanna one)이 오는 12월 첫 국내 팬미팅을 갖는다.
워너원 측은 오는 12월 15~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12월 23~2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첫 국내 팬미팅인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wanna one premier fan-con)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워너원은 데뷔 쇼콘 (show con)에 이어 팬콘 (fan-con)을 준비,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초특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1월 13일 리패키지 앨범'1-1=0 (nothing without you)'으로 컴백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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