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남한 가수 아이유 (이지은)는 여러 벌의 의상을 입고 곡들을 선별한 뒤 정성을 들여 공연을 마무리했다.특히 절친한 친구인 설남한 가수 아이유 (이지은) 가 3, 4일 이틀 연속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자 그는 여러 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곡들을 선곡하는 정성을 다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특히 절친한 친구인 설리와 유인나는 몰래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설리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콘서트 관람 사진을 올리며 깊은 자매간의 우애를 과시했다.
▲ 아이유는 3, 4일 이틀 연속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설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우리도 포토 타임. 같이 춤추고 노래부르자. 흥겨워!"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 최자, 유인나, 조세호, 유병재와 아이유의 콘서트 관람하는 사진을 올렸다.아이유의 콘서트장에 있던 행방을 누설하며 친구를 응원했다.한편, 아이유와 유인나는 지난 2013년 연극'최고야 이순신'에서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에도 허심탄회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유인나는"아이유가 부모님 말고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의미속에 아이유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
▲ 설리 · 유인나, 아이유 콘서트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