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전 pd를 비롯해 새로운 예능인 엑소 멤버도 포함돼 있다!출연진이 화려하다

'엑스맨'부터'런닝맨'까지 예능 명가로 꼽히는 sbs 가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역시'런닝맨'최보필 전 pd 가 지휘봉을 잡는다.

'엑스맨'부터'런닝맨'까지 예능의 명가로 불리는 sbs 가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최보필 전'런닝맨'pd 가 지휘봉을 잡는다.엑소의 멤버 디오, 지코, 크러쉬와 최정훈 등 4명의 가수와 예능인 이용진과 양세찬이 출연한다.


지코, 크러쉬, 최정훈은 1992년생 뮤지션들로 워낙 절친으로 알려진 라인이다. 얼마 전 디오가 지코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친분을 과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디오는"둘이 절친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왜냐하면 우리는 개성이 완전히 다르기때문이다.그간 친한 예능을 즐겨온 한종과는 매회 좋은 반응을 보여온 바 있어, 팬들은 이들 4명의 은밀한 우정에 궁금해하고 있다.



4명의 가수에 톱스타 예능인 이용진과 양세찬이 가세한다. 4명의 가수에 예능인 2명의 희한한 조합이'런닝맨'최보필 전 pd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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