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온 샤이니는 오는 2월 22일 정규 7 집 앨범 컴백을 알리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샤이니는 1월 31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및 v live 채널을 통해'the ringtone:샤이니 is back'이라는 제목의 특별 생방송을 통해 데뷔 이후 지금까지의 모습을 팬들과 함께 돌아본다.곧 발매될 앨범 나눔과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마리유 (marryyou)'의 첫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완전체로 나설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월 22일 다양한 분위기의 노래 9 곡을 담은 정규 7 집'돈트 콜 미 (don't call m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생방송을 통해 밝혔으며, 샤이니는 공식 페이스북에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2018년 정규 6 집'더 스토리 오플라이트'발매 이후 2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컴백할 때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샤이니가 이번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