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인기배우 김수현은 오늘 (23일) 오후 조용히 입대했다. 수십명의 팬들이 천막대기를 들고 응원을 하러 진영으로 갔지만 결국 오빠가 하차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대만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기배우 김수현은 오늘 (23일) 오후, 은밀하게 입대했다. 수십명의 팬들이 천 가닥을 들고 진영으로 응원하러 갔지만 결국 오빠가 하차할 때까지 기다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그의 진영에서의 최신 사진을 공개했다. 양쪽 모두 삭발하고 옆머리를 깎은 빡빡머리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또한"나는 건강하게 돌아올 것이다"라는 글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남겼다.김수현은 당초 조용히 입대할 계획이었다. 소속사는 대외적으로 훈련장소를 경기도라고 발표했다. 경기도에 있는 훈련소만 20여 곳에 이르는만큼 언론이나 팬들의 배웅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하지만 이날 아침 일부 언론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그가 경기도 파주시 전진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수십 명의 팬들이 천조각을 들고 얼굴을 한 번 보자고 했다.최종 김수현 내리 지는 않지만 직원 1 명이 content. y의 양 사장, 개인 ig에 최신 소식 공개 화면이 흑백으로 찍은 한 무리의 봉 병들 위치에 서 있지 않은 김수현 짙은 색 외투를 입고 맨 앞줄에 서 서 처음 폭로 양쪽 옆 머리를 깎 빡빡 깎은 양쪽에 청초 한 얼굴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매우 두 드러 져 보였다.김수현도 트위터에 팬과 작별을 고하며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입대 전에 짧은 인사 드리구요 늘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 전해요. 건강하게 잘 다녀올게요.